온라인 게임업체 넷마블(대표 방준혁 http://www.netmarble.net )은 최근 일본 게임 개발사인 H.I.C(대표 도준 카쓰지)와 X박스용 게임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마케팅에 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넷마블이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킹 부문을 담당하고 H.I.C가 각각 시나리오와 그래픽·사운드 개발을 맡아 롤플레잉 형식의 게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발 게임에 대한 판권은 공동소유하게 되며 넷마블은 한국 시장을, H.I.C는 일본 시장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넷마블 측은 밝혔다.
H.I.C는 일본 MS로부터 X박스용 게임 개발 퍼블리셔에 선정된 업체로 ‘소닉에지드2’, ‘데나이트USA’, ‘월드와이드 사커’ 등의 게임을 개발한 바 있다.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의 비디오게임 개발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연말에는 온라인 머그게임과 교육용 PC게임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