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열차안 휴대폰 통화품질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 152개 철도 터널에 이동통신 중계설비를 설치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이날 이동통신 공용기지국 설치회사인 한국전파기지관리와 터널내 중계설비 설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철도청 관계자는 “그동안 철도여행 도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터널 등을 지나게 되면 통화가 끊기거나 통화 품질이 낮아 고객에게 불편을 줬지만 내년부터는 이같은 걱정이 사라질 것”이라며 “하지만 열차안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 만큼 잦은 사용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