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치만)는 그래픽카드용 칩세트 전문업체 엔비디아(NVIDIA)의 신제품 엔포스(nForce)에 자사의 하이퍼트랜스포트 데이터 버스 기술이 탑재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퍼트랜스포트는 AMD가 150여 업체들과 함께 개발한 기술로 각기 다른 종류의 시스템 내 반도체 칩들이 서로 보다 빠르게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디비아의 경우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을 통해 nForce IGP(Integrated Graphics Processor)와 nForce MCP(Media and Communications Processor)간 대역폭을 최고 6배까지 높였으며 이를 통해 돌비 디지털 인터액티브 콘텐트 인코더까지 그래픽 칩세트에 통합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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