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영업부문(성완석 부사장)이 본인 또는 동료 가족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처할 경우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별도의 기금인 브이펀드(V-fund)를 운영, 화제가 되고 있다.
사원들이 맨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달 초부터 적립이 시작된 이 브이펀드는 연말까지 적립금 5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성 부사장과 임원들이 이러한 모금에 적극 동참해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을 쾌척하고 전직원이 매월 1인당 5000원씩 기부함으로써 기금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전자 김병한 상무는 “각박한 사회생활이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훈훈한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모든 영업인이 참여하는 제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YD, 국산보다 1억이상 싼 12m 전기버스 10월 韓 출시
-
2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
3
삼성전자, 베라 루빈 탑재 'SSD PM1763' 양산 개시… AI 저장장치 경쟁 본격화
-
4
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
-
5
네이버·KAI, 방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력 …독자기술 '소버린' 구현
-
6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영국서 베일 벗는 삼성 갤럭시Z8…8월 7일 출시
-
9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10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차 출국…빅테크 CEO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