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한국영업부문(성완석 부사장)이 본인 또는 동료 가족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처할 경우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별도의 기금인 브이펀드(V-fund)를 운영, 화제가 되고 있다.
사원들이 맨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달 초부터 적립이 시작된 이 브이펀드는 연말까지 적립금 5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성 부사장과 임원들이 이러한 모금에 적극 동참해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을 쾌척하고 전직원이 매월 1인당 5000원씩 기부함으로써 기금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LG전자 김병한 상무는 “각박한 사회생활이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훈훈한 일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모든 영업인이 참여하는 제도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