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회사인 ASE코리아(대표 짐 스틸슨)는 11일 오전 김대중 대통령이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본사를 방문, 생산라인·사내 어린이집 등을 둘러보고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신노사협력문화를 달성하고 있는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ASE코리아 직원들과 가진 다과회에서 “외국인 투자기업도 한국기업”이라며 “화합과 단결로 경쟁력을 높이고 무한경쟁시대에 맞춰 지식정보능력을 갖춰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E코리아는 지난 67년 모토로라가 투자한 한국 최초의 반도체 공장으로서 지난 99년 대만 ASE그룹에 매각, 설립됐으며 지난해 정부로부터 우수 신노사문화달성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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