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종섭 http://www.hynix.com)가 최근 회사 홈페이지 내에 ‘사이버 신문고’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하이닉스반도체는 기존에 사내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내부 목소리에만 초점을 맞췄던 건의제도를 확대해 주주, 협력업체, 대리점, 일반 소비자 등 하이닉스반도체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신문고를 개설했다.
또 제시된 격려와 비판들을 바탕으로 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 사내 모든 부문에서의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전개함과 동시에 불합리한 인적, 제도적 결함을 사전에 인지하고 개선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사이버 신문고 담당자는 “하이닉스반도체와의 거래, 또는 임직원과의 업무 수행상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거나 개선사항이 있는 경우 혹은 칭찬할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누구나 실명 혹은 익명으로 사이버신문고를 두드릴 수 있다”고 말하고 “의사반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현재 외국인을 위한 영문판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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