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청소년소프트웨어기술교육장이 최근 진주시 신청사 10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 청소년소프트웨어기술교육장은 소년소녀가장 및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의 생활기반 안정 및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주시가 110평 규모의 교육장 공간을 지원하고 정보통신부가 12억원의 시설비를 지원, 개원하게 됐다.
이 교육장은 E1급 전용선과 총 80대의 PC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2개의 교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컴퓨터기초, 자바프로그래밍, 웹디자인 등 1∼10개월 기간의 교육과정이 개설돼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식정보화사회에 필요한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분야의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희망자는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서나 국민연금관리공단·국민의료보험공단 및 보훈지청이 발급하는 증명서를 진주 청소년소프트웨어기술교육장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5)759―1284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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