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종섭)는 자사 노동조합(위원장 정상영·강영길)이 지난 1일 저녁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노조 측은 “가족과 회사 둘을 제외하고는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는 각오다.
한편 하이닉스는 올해 초 모든 임원에 대해 급여 동결 및 1년치 상여금 반납, 정기승진 보류 등을 결정하는 동시에 임원들이 6개월간 급여 30%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바 있다. 또 팀장과 과·차장급 직원이 오전 6시 30분 출근 및 오후 9시 30분 퇴근을 결의한 것을 비롯해 회사 차원에서도 경비 50%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