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클(pellicle) 및 칠러(chiller) 전문 생산업체인 화인반도체기술(대표 장명식 http://www.fstc.co.kr)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전공정장비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관련 인력충원 및 제품개발에 적극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화학기계적연마(CMP)장비 엔지니어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하이닉스반도체(구 현대전자)와 주성엔지니어링을 거친 백종성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추가 영입하고 CMP장비, 웨트스테이션(wet station) 등 반도체 전공정 및 관련장비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화인반도체기술은 최근 CMP장비의 개발과정에서 섭씨 영하 40∼60도로 냉각된 화학물질을 이용, 웨이퍼 표면을 연마하는 프로즌 방식의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과 함께 이 방식을 적용한 알파타입 프로즌 CMP장비를 다음달 초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성균관대학교 연구소와 공동으로 성능검증 작업에 들어가고 오는 10월부터 하이닉스반도체 등 소자업체를 통해 최종 검증작업을 실시, 연말께 본격 시장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6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7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8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9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
10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