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16일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초소형의 포켓사이즈 디지털 캠코더 신 모델 ‘GR-DVM75KR’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여권 크기의 초소형으로 본체 무게가 약 500g에 불과하며 고대역 프로세스(high-band process) 방식을 적용, 수평해상도 520라인, 수직해상도 480라인의 고화질을 자랑한다. 또 PC에서 다운로드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비디오 클립 기능’이 있어 동영상 e메일을 직접 전송할 수 있다. 문의 (02)2189-3100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