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안업체 17개사가 지난 3월 결성한 그랜드컨소시엄인 ‘세인트(SAINT:Security Alliance for Information Network&Technology)’가 사단법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세인트는 15일 사단법인 등록을 계기로 오는 7월 초 ‘세인트 시큐리티 콘퍼런스(Saint Security Conference)’를 개최하고 회원사들의 보안기술 수준 및 현황은 물론 세계 보안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세인트는 현재 추진 중인 산업표준 아키텍처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등 업체간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할 계획이다.
세인트는 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들의 보안 솔루션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표준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도 개발 중이다.
한편 세인트에는 현재 시큐브·코코넛·퓨쳐시스템·주택은행·마크로테크놀러지·펜타시큐리티시스템·펜타시스템·케이사인·지텍인터내셔널·하우리·한국BMC·현대해상화재보험·어울림정보기술·싸이버텍홀딩스·젬플러스·니츠·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등 총 17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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