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생산업체인 우영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영 관계자는 14일 “올해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 증가한 415억원, 영업이익은 209.9% 증가한 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순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6.4% 증가한 29억8000만원, 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1·4분기 다른 업체들이 고전한 것과 비교하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의 실적호전 추세로 볼 때 올해 매출은 2700억원, 순이익은 2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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