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정보통신(대표 원종태 http://www.nextinfo.co.kr)은 현대건설이 최근 분양을 마친 서울 장안동 아파트 단지의 네트워크 설계에서부터 구축까지 사이버아파트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그동안 현대건설이 짓는 광장동(1174세대), 용인수지 2차(1128세대), 평촌 귀인마을(967세대) 등 굵직한 사이버아파트 단지 구축사업을 수주해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장안동 사이버 아파트 입주자들은 각 세대별로 100Mbps의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각 세대의 방과 거실마다 자체개발한 세대단자함을 설치, 집안 어디에서도 인터넷과 영상 서비스가 가능하고 아파트단지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뤄져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차세대정보통신 관계자는 “T3 전용회선부터 각 세대의 단자함까지 모든 구간에서 안정된 초고속 전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 시공하고 광케이블을 이용해 건물과 건물 사이의 병목현상을 최소화, 초고속 전용선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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