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크니컬 컴퓨팅업체인 SGI는 최근 할 커버트 최고금융이사(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지난해 7월부터 SGI의 CFO로 일해온 그는 재무와 경영분야에서 25년의 경력을 가진 재무통이다.
앞으로 SGI의 내부 운영을 책임질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SGI의 조직을 보다 효율성 있게 만들어 수익성을 창출하는 것이 내 임무”라고 밝혔다.
SGI에 입사하기 전에는 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에서 CFO, 그리고 어도비시스템스에서도 부사장과 CFO를 지냈다.
SGI의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인 밥 비숍은 “커버트는 SGI에 와서 회사 운영 등에 큰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고 밝히며 “그가 사장으로 취임함으로써 SGI가 보다 빨리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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