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터텍(대표 김상철 http://www.meters.co.kr)은 대우전자와 공동으로 시스템통합(SI) 합작법인을 설립, 자동원격검침(AMR) 시스템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대우전자 본사에서 대우전자와 AMR 시스템 등의 사업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신설 합작법인의 명칭은 한국엠알텍이며 금호미터텍의 김상철 사장이 이 회사의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한국엠알텍은 금호미터텍과 대우전자의 관련사업부가 보유한 기술과 장비, 인력 등을 지원받아 무선SI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금호미터텍은 이번 무선SI 법인의 출범을 계기로 국내 AMR시장의 수도·가스·전력 등 에너지 전분야의 무선디지털화사업에 나서는 한편, 해외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호미터텍은 97년 금호전기의 계량계측기사업부가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중소기업정보화포럼의 IMS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동원격검침 시스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