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48) 전 삼성전자 부장은 1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이사로 정식 선임됐다.
이 신임 이사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79년 삼성에 입사해 삼성그룹 외국어 교육기획 및 외국어 검정 운영, 그룹 서울연수소장직을 수행했으며 86년부터 삼성전자에서 해외판촉 총괄과장, VCR 구주지역 수출과장, 미국 마이애미 지점장, 국제본부 구주 전략팀장, 영국 윈야드 복합생산단지 경영개선 TF장을 거쳐 최근까지 삼성전자 산전분야인 메카트로닉스(로봇· PLC·인버터·서보·차단기·UPS 등)의 판매·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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