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로그인시 입력하는 ID·패스워드 등의 유출을 막아주는 솔루션이 나왔다.
인터하우스(대표 한상천 http://www.interhouse.co.kr)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관련 프로토콜인 PITP(Personal Information Transfer Protocol)와 이를 기반으로 한 윈도 프로그램인 ‘사이키(cykey)’를 개발했다. 인터하우스가 이 제품을 오는 4일 공개 발표회를 통해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
PITP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개인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기 때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가입한 사이트에는 한 번의 클릭으로 접속할 수 있다. 또 개인 정보를 전송할 때는 RSA 알고리듬을 이용한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의 128비트 암호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해킹방법의 하나인 스니핑으로부터 인터넷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하우스는 이 솔루션을 각종 쇼핑몰 및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