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성 PCB 전문 생산업체인 인터플렉스(대표 김한형 http://www.interflex.co.kr)가 그동안 내수 중심으로 운영해온 영업체제를 수출 중심으로 전환,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터플렉스는 우선 미국 샘플 연성 PCB업체인 펜타다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미국 시장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펜타다인은 미국 통신 및 컴퓨터업체를 대상으로 샘플 연경성 PCB를 제작해주고, 양산 물량은 인터플렉스가 맡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또 인터플렉스는 미국 이동통신기기업체인 피니사사에 6층짜리 연경성 PCB를 매달 8만개씩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
인터플렉스는 연경성 PCB 수요가 많은 일본과 유럽 시장공략에도 나서 일본 단말기업체인 호시덴에 월 6만개씩의 연경성 PCB를 공급키로 했으며 독일 전장품업체인 아스콘사에도 연경성 PCB를 대량 공급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다.
김한형 사장은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올해 수출에서만 2000만달러의 실적을
달성해 총 8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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