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15억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25일 3시 우정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우체국 보험으로 조성된 기금 15억원을 무의탁 환자·청소년 금연운동·소년소녀 가장돕기 등에 사용키로 하고 한국자활후견인협회·한국소년보호협회 등과 조인식을 갖는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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