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인네트(대표 강영석)는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스코사의 골드파트너십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스코의 골드파트너십 획득은 국내에서는 두 번째지만 외국계 기업이 아닌 순수 국내 업체로는 인네트가 처음이다.
골드파트너는 시스코의 파트너 중 가장 높은 단계의 파트너십으로 네트워크분야 최고의 엔지니어인 CCIE를 포함해 일정수의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24시간 365일 동안 가동되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매우 엄격한 요건을 필요로 한다.
인네트는 이번에 골드파트너십을 획득함으로써 시스코 제품에 대해추가 할인을 받을 뿐 아니라 마케팅과 영업, 기술분야에서도 차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인네트 심창보 영업총괄 전무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실버파트너가 된 데 이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골드파트너가 됨으로써 대외공신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형 프로젝트 위주의 차별화 전략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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