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이 삼성서울병원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서울병원 본관동과 별관동·외래동 등 의료센터 전체의 NI 배선공사를 비롯해 노후한 네트워크 장비를 최신 기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백본 및 워크그룹 스위치 등 최신 네트워크 기종을 설치,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스넷시스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NI사업을 시작, 삼성서울병원 개원 당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암센터 및 성모병원 등 대형병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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