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교 전 산업자원부 차관(54)은 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에 임명됐다.
오 신임 사장은 85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수출진흥과장, 중소기업국장, 산업정책국장, 중소기업청 차장, 무역정책실장·차관 등을 지냈다.
현재 한국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원, 제3기 노사정위원회 위원,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통신성의 실체(94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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