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업체인 알테라코리아는 뉴로직테크놀러지와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지적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을 국내에 라이선싱을 통해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급하는 블루투스 IP는 최신 블루투스 사양(v1.1)을 하나의 칩 안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뉴로직의 블루투스 라이트 코어와 알테라의 아펙스 디바이스 및 엑스칼리버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활용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2㎒에서 16㎒까지 운용을 선택할 수 있는 저주파 모드와 저전력 모드를 함께 지원하며 블루투스 소프트웨어 스택도 포함돼 있어 HCI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알테라코리아측은 “국내업체들이 블루투스 단일칩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파일과 소프트웨어 등 각종 부가자료도 함께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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