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무선데이터 통신기술인 고속데이터통신(HDR:High Data Rate) 시연회가 고양시의 한국통신프리텔 기술연구소에서 열렸다. cdma2000 1x에서 진화한 이 기술은 실내는 물론 이동차량에서도 최고 2.4Mbps급의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실현할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HDR전용 단말기인 호넷(Hornet)과 노트북컴퓨터를 연결해 인터넷 동영상과 게임, 기존 이동전화망과의 속도 차이를 비교해 보였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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