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대 서광석 전산원장, 이석호 학술정보원장, 이현구 부총장, 이기준 총장, 민상기 대학원장, 신재철 한국IBM 사장(왼쪽부터)
서울대학교(총장 이기준)는 26일 교육부, 대학 및 한국IBM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중앙교육연구전산원에서 연구용으로 국내 최대 규모 슈퍼컴퓨터 가동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IBM의 병렬처리형 슈퍼컴인 RS/6000 SP의 최신 기종으로서 초당 2160억번의 부동소수점 연산(216 기가플롭스) 처리 능력을 지녔으며, 국내 연구용으로는 최대 규모이고 전세계 대학의 슈퍼컴 중 25위다. 서울대는 이번 슈퍼컴 자원을 전국 대학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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