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별정통신1호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제전화 터미네이션(국제호처리 및 회선연결)서비스를 본격 개시한 해피넷(대표 정명준 http://www.happynet.co.kr)이 최근 5개 사업자와 잇따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업체는 미국 현지 별정통신사업자인 이노시스월드와 공동개발한 국제호처리시스템을 비롯, 안정된 국제회선을 이용함으로써 앞으로 고품질의 터미네이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피넷은 올해 안에 별정통신사업자 대상 사업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3개 사업자와의 계약도 성사 막바지에 있다며 이것까지 완료되면 실제 사업을 진행하는 별정1호사업자의 절반 가까이를 자사 서비스이용 사업자로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명준 사장은 『태국·필리핀 등 동남아국가 업체와도 사업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존 서비스와 연계된 새로운 통신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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