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더블위칭 데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보였던 ET지수가 9일에는 6.03포인트 하락한 181.15(잠정치)로 마감됐다. 이날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이 다시 약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업종지수가 16.93포인트 하락, 391.43으로 내려앉았다. 또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하락으로 통신서비스주도 5.59포인트 떨어졌다.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야후와 인수합병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 전일보다 4.66% 떨어졌고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마감직전 급증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오늘 쏟아져 증시에 큰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10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