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로봇 전문업체인 다사테크(대표 강석희 http://www.dasatech.co.kr)는 작업중 기준점 복귀시간을 5분의 1로 단축시킨 수평다관절(스카라)로봇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신형 스카라로봇(DSM-600 시리즈)은 기존 인코더형 서보모터를 채택한 스카라로봇에 비해 사용속도를 향상시켰으며 작업구동유닛에 일체형 볼스크루를 채택해 최대 구동무게를 15㎏대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사테크측은 외산 고성능 스카라로봇이 주로 채택해온 절대치 원점복귀 방식을 소프트웨어로 대체해 생산원가를 30% 가량 낮추는 등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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