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이 일본의 73%, 미국의 50.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생산성 국제비교」에 따르면 지난 98년 한국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은 3만2100달러로 일본(4만3975달러)의 73%, 미국(6만3546달러)의 50.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은 1인당 부가가치를 의미하며 국내총생산(GDP)을 취업자 수로 나눠 산출한다.
특허 제조업의 경우 한국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을 100으로 봤을 때 일본 103.5, 미국 143.8, 오스트리아 105.8, 덴마크 82.7, 벨기에 140.5 등이었다.
그러나 서비스업은 일본 163.7, 미국 232.3, 오스트리아 192.7, 덴마크 187, 벨기에 223.5 등으로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부문에서 한국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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