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펙(MPEG)4분야 벤처기업 리코시스(대표 이창근 http://www.reakosys.com)는 26일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와 2.5 및 3세대 이동통신(IMT2000)의 동영상서비스를 위한 양방향 비디오스트리밍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올 3·4분기까지 1차 버전, 내년초까지 2차 버전의 비디오스트리밍 SW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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