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용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e월드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e마켓플레이스에서 풍성한 결실을 가능케 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인터넷 비즈니스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해 10월에 설립, 「원콜(OneCall)」이란 인터넷 통신 ASP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 아이비즈텔(http : //www.ibiztel.co.kr)을 이끌고 있는 고희재 사장. 그는 새내기 벤처기업가지만 사실은 데이콤·삼성전자 등에서 10여년간 정보통신분야 개발 및 신규사업 기획을 두루 경험한 정통 IT전문가 출신의 여성 벤처CEO다.
아이비즈텔 ASP사업은 웹사이트를 방문한 온라인 이용자가 웹서핑 중 관심 있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의문사항이 생길 경우 해당 웹사이트에 있는 「원콜」버튼을 누르면 해당 상담원과 직접 통화해 의문점을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실시간 온라인 고객지원 서비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고 사장은 『지난해 8월 미국의 닛시미디어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ASP서비스를 추진중』이라며 『향후 미국법인(아이비즈텔USA)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ASP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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