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비 전문업체인 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유무선 보안솔루션 및 시스템의 공동개발·제조·판매를 위해 일본의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게멕스(GEMX)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실리콘테크는 게멕스와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을 전담하며 일본을 제외한 국가에서의 판권을 갖는다.
실리콘테크는 또 게멕스의 의료영상저장전송·원격진료 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중주파 치료기와 뇌파해석장치도 공동 개발, 생산하기로 했다.
게멕스는 일본전신전화(NTT)와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 바 있으며 시간개념을 채택한 새로운 유무선 보안솔루션과 섬드라이브(thumb drive : USB 포트에 사용되는 소형 저장장치)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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