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리기술(대표 김금수)과 한국신코포레이션(대표 신현탁)은 2차전지 충방전기 생산업체인 일본 동양시스템과 합작회사 「TS코리아」를 설립한다.
두 회사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일본 동양시스템과 합작 조인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TS코리아의 초기 자본금은 1억원으로 일본 동양시스템이 51%, 한국누리기술과 한국신코포레이션이 각각 33.3%와 15.7%의 지분을 갖고 대표이사는 한국누리기술의 김금수 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TS코리아는 앞으로 일본 동양시스템의 충방전기 기술을 도입해 국내 2차전지 생산업체에 충방전기를 제작, 판매한다.
아울러 TS코리아는 동양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기타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각종 전지팩 시험기와 보호회로 시험기, 팩 관련장비, 보호회로 모듈, 회로부품 등도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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