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신임 대표이사에 이홍선 소프트뱅크벤쳐스 사장이 선임됐다.
두루넷은 19일 2001년 정규 임원인사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신임사장에는 현 이재현 부사장을, CFO 및 부사장에는 임창무 전무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김종길 전 사장은 앞으로 삼보그룹 부회장 및 두루넷 상임고문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 초고속인터넷사업을 전담하는 인터넷사업본부장은 김세환 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되면서 맡게 되며 코리아닷컴사업본부장 역시 김용희 이사가 전무이사 승진과 함께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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