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 생산업체인 D&S테크놀로지(대표 이원우 http://www.dnst.co.kr)는 최근 대용량 통합 출입통제시스템 「스마트 시큐어 2000」을 개발, 생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보안시스템의 기능을 보다 확장한 멀티 통합 보안시스템으로 출입자 승인 및 출입제어, 출입자 기록관리, 경보관리, 출퇴근 관리는 물론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제어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다른 지방에 지사나 공장을 두고 있는 기업체의 경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원격관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윈도NT와 결합하면 다른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와 호환 사용이 가능해 종합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D&S테크놀로지측은 밝혔다.
특히 이 제품은 2만명의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256개의 리더가 동시에 접속해도 인증 지연이나 에러가 발생하지 않고 동시 처리가 가능하다.
D&S테크놀로지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일반기업체와 공항 및 지하철 등 공공기관에 공급, 기존의 단순기능형 보안시스템을 원격제어용 보안시스템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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