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가전업체를 포함한 생활용품업체 14개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01국제생활용품박람회(2001 International Houseware Show)에 공동으로 참가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대표 황두연)는 14일 개막돼 17일까지 열리는 2001국제생활용품박람회에 한국관(167㎡ 면적, 레이크사이드센터 2층 15911)을 마련, 국내 14개 생활용품업체가 공동으로 출품했다고 밝혔다.
참가업체는 전한실업·삼양가전산업사·보령전자·아이씨텍 등 가전업체들과 중원·스타아미·동은산업·우연엠에스·코립상사·장인무역·다미상사·남선알미늄·대영케미칼·한성씨앤티 등이다.
참가업체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부터 설치비·전시품목발송 등의 명목으로 참가비용의 50%를 지원받았으며 현지홍보 및 바이어 상담시 현지 무역관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용품(electrics & home healthcare), 신상품(expo nouveau), 가구관련용품(home organization, cleaning & furniture), 부엌 및 식당용품(kitchen, dining & decorative)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된다.
2001국제생활용품박람회는 1936년 이래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고 있는 북미 최대의 가정용품 전문 박람회로 전세계 25개국의 2000여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문의 (02)3460-725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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