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는 IT산업과 인터넷의 발달로 IT분야 정보를 자주 접했다. 그리고 전자신문에서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런데 전자신문에 아쉬운 점은 IT분야 기술이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또 산업이 빠르게 변해서 그런지 매일 신문을 보아도 내용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자주 접하는 용어도 의외로 개념이 잡히지 않는 것이 너무 많다. 그리고 외래어 사용이 너무 빈번하다. 물론 전문 일간지고 전문가들이 많이 보는 신문이라서 그렇겠지만 이제 일반인들도 전자신문을 많이 본다는 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기사가 너무 어렵고 용어해설이 많지 않아 보다가 흥미를 잃는 경우도 많다. 이제 IT정보는 어느 수준까지는 일반인 모두 알아야 하는 상식이 된 것도 많다.
앞으로 좀더 쉽고 자세하게 기사를 써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용어해설도 더 많이 실어주었으면 한다. 내년에도 더 좋은 정보를 기대해본다.
한묘진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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