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드림소프트(대표 박제근 http://www.cjdreamsoft.com)는 올해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해로 잡고 있다. 그래서 올해 슬로건을 「e소프트 비즈니스 리더」로 정했다. CJ드림소프트는 이의 실천방안으로 올해 그룹 정보 인프라 강화, 핵심사업으로 역량 집중, 조직 및 문화 안정화의 3대 사업목표를 설정했다.
그룹 정보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현재 제일제당에서 수행중인 디지털자율신경망시스템(DN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확장 ERP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함으로서 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지식정보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추도록 하는 한편, DNS프로젝트 추진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룹의 e비즈니스를 선도하기 위해 정보전략기능 수행을 위한 조직 및 인력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정보자원의 표준을 수립·적용하기 위해 「그룹CIO위원회」를 신설, 그룹 정보전략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며 모닝웰·푸드빌·CJ개발 등 그룹 신규사업 및 계열사 정보화를 선도해 업종별 「온리 원 시스템」을 구축, 특화된 솔루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10월에 선보인 기업정보포털(EIP) 솔루션 「CJ-EIP」를 패키지화해 EIP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CJ드림소프트는 강점을 지닌 유통·물류, 제조, 서비스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주력솔루션으로는 ERP·공급망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 등의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의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40여종의 산업별 솔루션을 근간으로 「CJ명품솔루션」을 개발해 유통·물류, 제조,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사내 지식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쌓인 컨설팅 노하우와 제품 패키지를 통해 더욱 향상된 대고객 서비스와 안정화된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분야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사회과학센터·연구개발정보센터·강원도·인천시 등에서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XML 기반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노하우를 많이 축적한 만큼 앞으로 XML 기반의 고부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해 공공분야에서도 특화된 영역에 전문성을 쌓을 계획이다.
CJ드림소프트는 올해 조직 및 기업문화의 안정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현업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켜 본부별 자율 및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는 동시에 적절한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을 운영, 성과와 능력에 따른 보상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내 동호회 활동과 우수사원 추천제, 생일자 호프데이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그램과 지난 98년 업계 최초로 실시한 복장자율화와 자율출퇴근제인 플렉서블 타임제, 부여된 포인트별로 본인이 필요로 하는 복리후생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카페테리아 제도 등을 바탕으로 CJ신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품질보증 조직을 새롭게 개편, 프로젝트 품질보증 활동, 방법론 정립 및 ISO9000 등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품질경영을 정착시키는 등 품질관리 선진방법론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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