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한국인프라이즈가 보유한 영업조직과 인력을 활용하면서 상호 시너지효과를 올릴 계획입니다. 우선은 한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반다지기에 주력할 작정입니다.』
볼랜드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된 최기봉 사장은 그동안 볼랜드의 제품을 판매해 온 한국인프라이즈와 협력해 현지법인으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총판 및 협력사를 정비하는 동시에 영업력이 뛰어난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볼랜드코리아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대리점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최 사장은 강조했다.
최 사장은 그동안 볼랜드 제품을 영업해 온 한국인프라이즈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협력사로서 상호 윈윈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수립되지 않았지만 한국인프라이즈의 영업을 최대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최 사장은 한국인프라이즈측과 이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어 그동안 한국에서 영업권을 놓고 빚어졌던 혼선이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침체로 정보기술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지금 상황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서 『각종 보고서에 따르면 2·4분기로 넘어가면서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때를 겨냥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술지원과 영업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셈타워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해 법인설립을 진행중인 볼랜드코리아는 내년 1·4분기까지 20∼30여명 규모로 기술,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확충하고 사무실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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