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올해 국내 조선업계 호황 및 중국지역의 수출호조에 힘입어 선박용 엘리베이터 부문에서 당초 목표치보다 130% 초과한 600만달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2월로 예정된 잠정계약분까지 포함하면 올해 실적은 80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 승차감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선박전용 엘리베이터(모델명 MARINE-L)를 내년 3월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국내외 영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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