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스타(대표 정구영)는 차량용 이동통신(텔레매틱스) 시스템 및 단말기(모델명 S-NAVI)를 개발, 내년 4월 본격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텔레매틱스란 차량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차량정보, 교통정보 및 인터넷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동통신서비스다.
텔레스타가 출시하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SK텔레콤 IS95C망을 이용, 차량원격제어기능(RCS), 차량위치추적기능(GPS), 긴급구난기능(ERS),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운행 전 자동으로 200여 가지 차량점검을 하는 차량자가진단기능(RDS), 차량도난방지기능도 갖췄다.
도로 주행시에는 콜센터에 접속, 목적지까지 최적거리 및 실시간 교통상황을 음성 및 영상정보로 제공한다.
텔레매틱스 단말기는 무선 핸즈프리형으로 운전 중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텔레스타는 SK(주)와 제휴, 내년 4월부터 텔레매틱스 단말기를 SK주유소 및 전국 011대리점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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