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급사인 감마니아코리아(대표 조성용)는 감마니아타이완과 국산 게임인 「임진록2」를 20만달러 어치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내년 1월말께부터 「임진록2」를 대만과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감마니아코리아는 현재 현지 생산을 위한 번역작업을 진행중이다.
「임진록2」는 감마니아코리아의 드림웨어팀이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명, 일본군 등 3국이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한편 감마니아코리아는 최근 대만의 네트워크 사업업체 APG인터내셔널로부터 내년 2월까지 지분 참여 방식으로 1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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