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대표 박원세)이 중국 특수효과 장비업체인 미라클(대표 소달영)과 계약을 맺고 자사 쇼프로그램인 「쇼킹m」을 1년간 수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쇼킹m은 내년 1월 5일부터 중국 「톈진TV」 위성방송의 종합 오락 프로그램 「한류총동원」을 통해 매주 금요일 30분씩 방영될 예정이다.
m.net 해외판권 담당자는 『보수적인 중국방송에 국내 대중음악이 고정 편성된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한국 대중음악의 중국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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