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업체 태울(대표 조현태)은 온라인게임 「영웅문」(http://www.heroes.co.kr)의 유료화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의 사용금지 조치를 해제하는 「정지 캐릭터 특별 대사면」 이벤트를 벌인다.
태울의 관계자는 『영웅문을 이용하면서 욕설, 현금거래, 과금 도용과 같은 이유로 게임사용이 금지된 사용자중에서 4일부터 2일간 사면 신청을 받아 3333명에 대해 정지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자사의 온라인 게임 「슬레이어즈」의 사용 정지 ID를 갖고 있는 333명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영웅문은 지난 97년 12월 상용화됐으며 현재 80만명의 유료회원과 동시접속자 4000명을 확보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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