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업체인 드림위즈(대표 이찬진)가 여행 전문업체인 하나투어(대표 박상환)에 포털 에이전트 소프트웨어와 메신저 솔루션인 「지니」를 인트라넷 커뮤니케이션 툴로 수정 개발해 공급했다. 하나투어는 이 제품을 통해 12개 사무소와 지사, 국내외 3000여개 대리점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이용할 계획이다.
하나투어측은 『여행상품 특성상 고객의 예약상황, 여행상품의 변경 등 수시로 변하는 정보를 본사와 대리점이 빠르게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의 도입으로 국내외 사무소와 대리점 사이에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여행서비스의 경쟁력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드림위즈가 공급한 지니는 데이터베이스 인증 관리기능을 비롯해 여행기획, 상품검색, 지역과 상품별 정보 핫링크, 부서별 동호회 이동하기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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