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 지분 5%를 SK(주)(대표 김한경)측에 매각하고 SK의 OK캐쉬백 사이트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제이씨의 온라인게임 「조이시티」(http://www.joycity.com)와 OK 캐쉬백 사이트의 인터페이스 및 포인트를 공유하고 조이시티 내에 「SK마을」을 건설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로써 제이씨는 엔크린 보너스카드 회원과 OK캐쉬백 가맹점이라는 대규모 마케팅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으며 SK는 인터넷의 대표적인 성공 콘텐츠인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확실한 파트너를 얻게 됐다.
제이씨의 김양신 사장은 『SK는 다양한 유무선 인터넷 사업을 전개하면서 튼튼한 오프라인 기반도 갖추고 있어 인터넷 벤처기업에는 이상적인 사업 동반자』라면서 『이번 투자가 대기업 제휴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도록 다양한 공동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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