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판점 하이마트(대표 김성흠 http://www.e-himart.co.kr)가 PC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하이마트는 서울·경인지역 90여개 지점에서 삼보컴퓨터·LGIBM·대우큐리엄·HP·엡손 등 대기업 제품과 컴마을·디오시스 등 중소 전문업체의 제품을 망라한 PC 및 주변기기와 게임 등 총 500여 품목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본지 10월 19일자 31면 참조
하이마트는 올해 서울·경인에 소재하는 매장 중심으로 PC를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230여개 전 매장에서 컴퓨터를 판매함으로써 PC유통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PC판매시 소비자 불만 1위인 AS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국규모의 전문 서비스 업체와 AS 및 설치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제품구입 후 1개월간 무상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이마트는 이에 앞서 PC판매를 위해 최근 각 지점에 컴퓨터 판매를 전담할 인원에 대한 자체 교육을 마쳤으며 재고관리와 배달, AS시스템을 보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하이마트는 PC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컴퓨터 대특가전」을 30일까지 실시해 PⅢ-650㎒·128MB·15인치 모니터 일체형인 대우통신의 큐리엄PC와 엡손 프린터를 매장별 5대에 한정, 93만원에 판매한다. 또 HP 프린터 구입시 마이아트 소프트웨어를 증정하고 엡손 프린터와 캐논 프린터 구입시에는 프린터 잉크를 증정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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