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대표 김익부 http://www.maxon.co.kr)이 내부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최대주주로 등장한 세원텔레콤(지분율 59.4%)의 본사인 서울 강남 세원벤처타운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구조개선작업을 통한 새출발을 시작했다.
맥슨텔레콤은 우선 16개에 달했던 해외지사를 7, 8개로 축소할 계획이다. 영국과 덴마크의 연구법인을 비롯해 미국, 홍콩, 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만을 남겨두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청산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세원텔레콤(대표 이정근 http://www.sewon-tele.com)과 부품 및 자재 공동구매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연구개발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하는 등 인수합병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임직원들의 직급과 임금수준도 상호 보조를 맞춰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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