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되는 여배우 다나카 레이나가 인터넷 전용 영화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가 데뷔(?)한 작품은 대형 광고업체 덴쓰를 주축으로 3개사가 공동제작한 3부작 「스키(좋아)」로 그 중 첫번째 이야기가 24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부상으로 좌절에 빠진 여고 육상선수가 우연히 알게 된 권투선수에게 마음이 끌리면서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내용적으로는 그다지 흥미롭지 못하지만 다나카 레이나가 주연(여고생)을 맡는다는 이유 하나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나카 레이나는 98년 「간밧데이키맛쇼이(힘냅시다)」에 주연배우로 출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일본아카데미상 신인여우상, 블루리본상,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신인상 등 그 해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단숨에 일본 영화계 스타 대열에 올라섰다. 이후 「GTO」 「하쓰코이(첫사랑)」 등의 작품으로 인기를 높이며 CF계에서도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다.
이런 다나카 레이나를 전면에 내세운 「스키」의 첫번째 이야기가 성공을 거둘지, 나아가 이제 걸음마 단계에 있는 일본 인터넷 영화의 상용화가 얼마나 진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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