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개발업체인 텔레드림(대표 홍창표 http://www.teledream.co.kr)은 미국의 음성게이트웨이 장비업체인 코퍼콤사와 VoDSL사업에서 공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코퍼콤사는 텔레드림이 개발중인 VoDSL단말기가 자사의 음성게이트웨이에 맞물려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된다.
텔레드림이 개발중인 VoDSL단말기는 DSL기술을 이용, 초고속인터넷은 물론 최대 24대의 전화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텔레드림은 향후 코퍼콤사와 국내시장이나 미국시장에서 양사의 제품을 이용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게이트웨이는 데이터와 음성이 함께 실려오는 신호에서 음성신호만을 분리해 음성통신망에 연결해 주는 장비로 VoDSL통신망의 핵심장비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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